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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 SUT 236 by 미술관

Atlantic Eletronics Group See-Unter Torpedo 236 (Kg of TNT)

황해의 염도는 전세계, 그 어떤 해역보다도 진합니다.
일반 선박의 밸러스팅을 조절할 때 가장 나중에 적용하는 변수가 바로 해수의 염분 밀도입니다.

SUT 어뢰에는 염도에 따른 평형 항주 기재가 없습니다.
기존에 입력된 표준 염도에 따라 수심을 결정하고 항주합니다. 그 기준 염도인 북해는 황해보다 표준 염도가 낮습니다.

아마도 1600 M +- 200 M의 사거리였다면 7 M 의 폭발 심도가 3.5 M 전후로 얕아질 수 있을 겁니다.
천안함 이야기입니다.


SUT 어뢰를 쓰고 있는 동북아 역내 국가는 둘입니다.
하나는 대한민국, 그리고 다른 하나는 중화민국, 대만입니다.


KAL858기 폭파 사건, 김현희씨가 벌였다고 말하는 허무맹랑한 휴대용 라디오와 와인병의 폭약
신의주 용천 폭발 사건, 지표면에 넓게 깔린 질산암모늄과 경유, 그리고 끊어진 전력선에 의한 화학 작용이라고 호도된 10 M 깊이의 파공, 그리고 천안함 사건이 있습니다.

나중에 정리해 올려야 할 것 같네요. 참 어쩌다가 이런 일들을 겪고 있는건지....



몇가지 자료들만 올려 둡니다.

*KAL858기 폭파 사건
1987년 11월 29일,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대한항공의 보잉 707 기종의 KE858편(HL7406)이 UAE의 아부다비 국제공항을 거쳐 서울로 오기 전의 마지막 중간 기착지인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으로 비행하던 도중, 인도양 안다만 상공에서 교신이 두절되어 실종되는 사건

정설은 서울 올림픽를 방해하기 위한 테러라는 것이다. 
당시에 확증은 없었지만 사건 발생 1년 전인 1986년에 발생한 김포국제공항  쓰레기통 폭발물 사건도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을 방해하기 위한 북한의 소행으로 잠정(<-항상 이 부분에 우리만의 안보 현실이 강제하는 선입견이 있어 왔다. 불확실하면 모두 북한 소행인 것이다.)결론이 내려진 상황이었고, 서울 올림픽 유치 직후부터 북한은 올림픽 경기 일부를 할당해 달라(분산 개최)고 요청하는 상황이었으니 말 다했다. 게다가 우연하게도, 858기는 폭파 당시 88올림픽 개최 홍보용 특수 도장을 하고 있었다.

범인 당사자의 증언으론 컴포지트 250그램이라 했는데, 사실 이 250g이 문제가 되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추정치라는 것이다. 이 폭파과정에서 언급된 양은 C4 350g을 파나소닉 휴대용 라디오에 숨기고, 액체폭탄인 PLX 700cc는 술(와인병)로 위장했다고 언급을 했다. 그런데 C4 350g이면 파나소닉 라디오의 내부를 텅비워야 간신히 들어갔는데, 김현희는 라디오가 정상작동했다고 증언한 것이다. 
그래서 C4 350g 설이 파기되고 250g으로 줄어들어서 다시 발표되었다. 나중에 이 분량이 안기부 추정치로 드러나기도 했는데 정형근 당시 수사본부장에 의하면, 김현희에게 들은 것은 라디오에 고체폭약을, 그리고 술병에 액체폭약을 넣었다라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발언을 듣고 그럼 고체는 C4이고 액체는 PLX로 결정짓고, 이정도 폭발이 되려면 얼마나 필요한가를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추정해서 용량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즉, 비행기가 터질만한 용량을 설정한 것이 초기의 350g, 700cc였다는 것이고, 350g이 라디오에 은닉이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라디오가 정상작동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용량이 250g이 다시 설정된 것이다.

사실에 의거했다고 생각할 수 없는 이유이자 배경이다. 무지개 공작이다.


주변국 중에선 특히 대만, 당시 수교국이었던 중화민국에서도 역시 난지도와 달동네 등 만을 집중 취재하면서 `이런 나라에서 무슨 올림픽을 치루느냐'며 대한민국의 올림픽 유치를 헐뜯고 있던 상황이기도 했다.

올림픽의 무난한 개최 이후 북한과 대만의 차후 태도와 진행을 비교해 보면 좋겠다.
북한은 이후 세계 학생 대축전을 열어 올림픽에는 못미치지만 나름 올림픽에 대응하는 국제 친선 행사를 무난하게 치뤄냈다. 분산 개최의 억지를 나름 순화해서 발현했다고 보여진다.
반면에 대만은 이후 줄곧 한국을 헐뜯다가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수교를 핑계로 스스로 단교하고 나갔다. 국가 단위에서 이렇게 도발하는 경우가 오히려 남북한 간의 사정보다 이 쪽이 더하다는 것은 굳이 강조할 필요도 못 느끼겠다.


Aloha Airlines Flight 243

이 사진들을 보고도 여압 상태의 여객기는 총알 구멍만으로도 폭발한다고 할 테니... 
영국이 팬암 여객기 폭발 사고 때도 아마 그런 식으로 몰고 간 것 같다.
여압 상태의 기체가 작은 폭발만으로도, 풍선처럼 통째로 폭발하게 된다라는 것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인만 믿는 미신으로 지정된 지 오래다. 
공안 쪽이 그렇다고 하면 우리 언론들이 얼마나 받아 적기 분분한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신의주 용천 폭발 사건.

룡천 열차폭발 사고(龍川列車爆發事故)는 2004년 4월 22일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룡천군 룡천역에서 열차가 폭발하여 인민학교(초등학교) 하나가 통째로 날아가고 인구 13만명의 용천군에서 54~150명 사망, 1249명 부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인명 피해가 일어난 사건이다.

사건은 낮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에 가연성 물질을 싣고 가던 기차에 노후된 전선의 불꽃이 튀면서 폭발하여, 폭발현장에는 10여 미터 깊이의 구덩이가 파이고, 주변 건물들이 충격으로 붕괴되어 54명이 사망하고, 1,249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북한은 이 지역에 국가 긴급 상태를 선포하였으며 이례적으로 국제사회에 구호를 요청했다.

사건이 일어난 당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고 기차로 귀국하는 날이어서, 김정일 위원장을 겨냥한 테러가 아니겠느냐는 추측이 있었고,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김정일 스스로 룡천역 사건이 자신을 향한 암살시도라는 것을 인정하였다.  

2009년 북을 방문하고 돌아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캐슬린 스티븐스 당시 주한 미국대사에게 김정일과의 면담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이다.실제로 사건 당시 김정일이 중국에서 철도로 귀국하는 중이였기 때문에 이런 의심을 안하는게 이상하다. (일설에 의하면 김정일의 열차가 지나가고 15분 후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 사건 때문에 김용삼 철도상은 숙청당했다

사실상 이 사고 이후로 북한의 GSM 방식 이동 통신이 종료되었다.


스위스제 인쇄기 제조사 확인? Intaglio color 8

김정일을 암살하려고 하는 시도가 얼마나 빈번할 수 있는 지 짐작하지 못하지는 않지만 용천 사고 전 2000년대 초에 때아닌 슈퍼 노트에 대한 언급이 늘어났다. 당시는 닷컴버블, IT버블이 붕괴되던 시기 나스닥, 코스닥과 대만의 가권 지수가 반토막 나던 시기였다.


대만의 정보 조직
제 3제국- SS - 블랙셔츠단
중화민국 - CC - 남의사 - 삼합회
대한민국 - 중정 - 백의사 - ?? 육영재단 ??

백의사 관련 극우 테러 단체 연관성은 따로 이해할 필요 있음.




남의사와 삼합회의 연계. 
슈퍼 노트의 출처로 거명되는 러시아 마피아와 마카오 카지노 자금 세탁 과정에 개입 여부.
북한 장성택.

매설되지 않은 폭발이 10 M급의 파공을 만들었다고 한다.
표면에 분산된 질산암모늄과 경유, 그리고 쓰러진 전신주의 화학 작용에 의해서...
ㅡ.ㅡ;;
3개의 사진으로 대략 폭발 위치를 특정할 수 있을 듯 하다.

사고 당시 그래픽 뉴스인데 가스 폭발로 추정하고 있다. 
나중에 BBC의 사고 당시 위성 사진에는 아주 검은 폭발운이 보인다.





천안함 관련...


Mod 2는 1990년대 초중반 무렵에 장보고급 잠수함을 도입하면서 주무장으로 채택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1999년 3월 26일 SS-062 이천함이 괌 인근에서 있었던 Tandem Thrust 훈련에서 퇴역한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CL-91 USS 오클라호마 시티를 한방에 격침시키는 위력을 드러냈다.

대만 해군도 SUT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중국이 독일에 압력을 넣는 바람에 직도입을 못하게 되자 인도네시아의 국영 방산업체 IPTN (Industri Pesawat Terbang Nusantara: 현재는 Indonesian Aerospace (IAe))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물량들을 도입해서 배치했다. 결국 인도네시아 해군은 자국에서 생산한 SUT를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잠수함 자체는 대우조선해양과 계약을 맺어 그 물량을 도입할 예정에 있다.

조개 껍질이 붙은 어뢰야 동해에서 좌초한 북한 유고급 잠수정의 어뢰 2발 중 하나를 끄집어 내놓을 수도 있는 것이니 스모킹 건이라고 상대를 설득하기에 좀 의뭉스러운 것.





그렇다고 이렇게 해도나 나열하면서 그들이 굳이 공격하려면 이러이러한 루트를 타고 갔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 억지스럽긴 마찬 가지.



그렇다면 남는 것은 오로지 당시의 타임 테이블.
당시 정리 해 둔 것이긴 한데 교차검증은 복기할 필요가 있음.
그래픽으로 양쪽의 대응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둘 것.

[한국]
한미 독수리 훈련 20100319~20100328
천안함 피격 201003262126
YTN] 자막 보도 "침수중" 201003262140
합참 현황 보고 "침몰중" 201003262145
천안함 침몰 201003262145
청와대 긴급안보장관회의 201003262200
백령도 주민 15분간 발칸포성 들어 201003262215
해경 구조함 급파 201003262230
속초함 조류 대응 오인 사격 201003262300
NCS 104명 중 58명 구조 확인 보도 201003262350
연합]경찰 인천/경기/서울/강원 `을호' 비상 발령 201003270037
청와대]북 공격 가능성 낮다는 브리핑 201003270108
국방부 원인미상 브리핑 201003270126
연합]NSC 오전 중 재소집 보도 201003270140
군]유사시 발포 명령 201003270202
미국무부 북한 연루 불명 201003270729
정부 "초계함 침몰, 북한과 무관" 201003271548
주한미군 교차 확인 "북한 개입 가능성 낮아" 201003271548
연합]천안함 생존자 설명회 201003271642
천안함 생존 장병 암초/선체 이상설 부인 201003271752
연합]2함대, 실종자 가족들 항의에 총 조준. 유가족 격렬 항의 201003271841
연합]합참 관계자(해군 정보작전처 이기식 준장) 인용, 내부자 사보타지 가능성 언급 201003271952
해군]오전 선체 수색 실패/성남함 유가족 항의 201003281218
머니투데이]실종 장병 휴대폰 연락 도달 보도 201003281519


타이완 정부가 한국 해군 초계함 침몰 사고와 관련 긴급 안보회의를 소집했다고 타이완 뉴스 등 대만 언론들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마잉주 총통은 이번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카오화추 대만 국방 장관에게 국가 안보 메카니즘을 작동해 관련 상황을 모니터할 것을 지시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_list.html?clusterid=148760&X=1&t__nil_news=uptxt&nil_id=8
원문 서프라이즈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robal&uid=131706

대략 기억 나는 것.
[대만]
대만 정부는 YTN의 자막 보도와 거의 같은 시간에 한발 빠른 대응을 했음.
이하 당일(20100326)
201003262145 천안함 격침[침수가 아니라 격침으로 인지하고 있었음]이라는 보고.
201003262200 팔라우에 있던 마잉주 안보 관련 비서관 회의 주재
201003262300 확대 장관 회의(NSC) 주재
이 직후 마잉주는 안보 비서관 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팔라우에서 대만으로 바로 귀국하려 했음.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귀국 문제를 다툰 것으로 들었음)...ㅡ.ㅡ;;
201003270000 대만 전군에 최고 비상 사태 선포
201003270400 대만 국내 언론 대상 브리핑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Print/12876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27/0200000000AKR20100327050100009.HTM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27/0200000000AKR20100327107600009.HTML?source=rs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070912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32811134245751&outlink=1

전군 비상 사태...그리고 2010년 대만군 광화(?한광?) 훈련의 주제는 대상륙전이였음. 2010년의 몇 해 전부터 대만과 우리나라는 매우 치열한 반도체 치킨 게임을 하고 있었음. 
만일, 만의 하나 천안함 사건이 북의 소행이 아닌 게 된다면 그 다음 주동 세력은 대만임. 
대만의 해룡급 잠수함과 운용하는 SUT 어뢰여야 단 한발로 천안함을 격침시킬 위력이 됨. 
일단 해군이 긁어 올린 어뢰를 사실이라 보고 싶지만 어째 어뢰가 98년 북한 유고급 잠수정에서 꺼낸 물건과 그리도 비슷해 보이는 지. 그리고 단 1발임. 
이 정도 신뢰성을 갖는 무기 체계가 중국에도 러시아에도 없고 북한도 매우 의심스러움. 그러나 합참은 이후 북한이 천안함 공격에 쓴 어뢰가 YU-3 TNT 200 Kg 짜리 라고 밝힘.

가장 최근 증명(20102년 림팩에서)된 어뢰가 우리 기준에서 SUT어뢰임. 그리고 그와 같은 어뢰를 대만 해룡급이 운영함. 물론 제조국은 독일이 아닌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에선 1998년 화교들이 폭동에 의해 학살당한 적이 있음. 이후 대만과 인도네시아의 교류는 끊긴 상태. 
폭발 심도가 명확하지 않은데 만일 아군이 지적하는대로 폭심이 얕다면, 그 문제가 의외로 핵심일 수 있음. 우리군의 SUT 어뢰의 폭약은 236Kg 급임. 대만의 폭약은 226 Kg급임. 따로 밸러스트를 추가했겠지만, 여기에 염도에 의한 트림양을 계산하지 않았다면, 폭심 조절에 실패했을 수 있음. 거리가 가까웠으니 망정이지 좀 더 길거나 유선으로 유도하지 못했다면 분명 불발되었을 것이라 짐작함. 서해의 염도는 9퍼밀 정도 세계 평균보다 높음. 즉 북해 염도 기준으로 설계된 SUT 어뢰는 서해에서 보다 얕은 수심에서 폭발하게 됨. 해군의 3~4 M 폭발 위치가 미군의 7~8 M 폭발 심도보다 신뢰가 가는 이유임. 

사고 해역의 평균 수심이 25 M 에서 75 M로 이어지는 곳임. 
해룡급 잠수함의 잠항 기동 가능함. 단 대잠용으로 설치된 그물들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었어야 한다고 봄. 평소 대만이 중국 북해 함대의 잠수함들을 감시해 왔다는 걸 기억한다면 혹시 이런 정보가 미국을 통해 공유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단, 역시 문제점으로 기억된 것들.
당시 가장 황당했던 해군의 해명 201003281555
실종자 가족들이 선체 후미 위치를 빨리 파악해 달라는 요청에 대하여
"음파탐지기를 통해 선체의 위치를 파악할 예정이지만 현재 해난구조대(SSU) 소속 잠수요원들이 수색중이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자 가족들은 "수색 활동보다 음파 탐지기로 선체 후미 위치를 파악하는 게 우선 아니냐"고 지적하자,

해군 관계자 왈
"음파 탐지기를 사용하면 선내 생존자들의 뇌나 고막에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해명이 있었음. 
음탐기 주파수와 출력을 감안해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임.


그리고 MBC 김주하? 트윗글이 여기저기서 의혹을 키우는 중. 
처음엔 인근 해상에서 교전중이라는 글을 올리더니 좀 지나선 반잠수정에 의한 어뢰 공격이라 전함. 매우 전형적인 기레기 행태라고 보임. 여튼 SNS가 정리된 정보 가치를 지니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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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 : 중화민국, 대만 그리고 섬짱깨 2016-12-24 16:27:56 #

    ... * 일시: 2016.01.19.16:10 KST* 저자: 미술관* 참고: http://arsium.egloos.com/295328 솔직히 제가 대만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10년 3월 27일 조간을 받아 보고 난 뒤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혹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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